그린 골드는 동명의 금속으로 약재 가격이 오르면서 한약재 거래가 유리한 경제적 수단이 되었기 때문에 그린 골드라고 불린다. 주로 백삼, 녹용 등 고급 한약재를 취급하며 거래방식은 중금속이나 주식거래와 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