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박유천, 김재중은 2009년 8월 2일 SM을 떠나 독립 활동을 하게 됐다. 이는 아시아 연예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이. 후이는 준수, 유천, 재중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세 사람이 임시 유닛을 결성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JYJ의 회사는 동아시아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