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우리나라 로켓은 왜 동쪽으로 날아가고, 북한 로켓은 남쪽으로 날아가는 걸까요?

우리나라 로켓은 왜 동쪽으로 날아가고, 북한 로켓은 남쪽으로 날아가는 걸까요?

어떤 위성을 발사하느냐에 따라 저궤도, 고궤도, 지구동기위성, 극궤도 등이 달라진다.

그럼 또 중국과 러시아가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북한이 로켓 발사에 실패하고 추락하면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는 점에 동의하십니까? 북한은 동쪽에서만 로켓을 발사할 수 있다.

북한은 1998년에 한 번 위성 발사에 성공한 적이 있다. 방금 우주에 진출한 북한의 발사체 '인화 3호'는 높이 30m, 지름 2.4m, 발사중량 91톤, 초기추력 120톤, 사거리 약 4,000km이다. 러시아의 1세대 라이트닝 발사체와 기술적 내용이 유사한 중거리 로켓이다. 거의 왜 남쪽으로 비행하는가? 위성 발사 과정에서 위성은 일반적으로 지구 자전 방향, 즉 에서 발사된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그리고 특정 지리적 위치에 따라 때로는 북동쪽, 때로는 남동쪽에서 발생합니다. 이것의 장점은 지구의 자전을 사용하여 초기 속도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절약된 연료는 운반 하중을 증가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북한의 지리적 위치에 따라 로켓 발사는 동쪽과 남쪽 두 가지만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동쪽 발사는 일본 4개 섬을 통과해야 한다.

광명성 3호는 극지구 관측위성으로, 남쪽으로 발사할 위험이 훨씬 적다. 북한의 산림자원 및 자연재해 상황을 파악하고, 곡물 생산량을 추정하고, 기상 및 자원탐사 정보를 수집하며, 무게는 100kg이며, 사진 및 기타 관측자료를 위성관제통합지휘소로 전송할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위성과 비슷합니다. 둥팡홍 위성은 둥팡홍 위성보다 무게가 절반 정도이지만, 현재 세계 수준에 비하면 그 기술 내용은 매우 낮습니다. 위성은 무거워서 연료와 전자 장비를 너무 많이 탑재할 수 없고 수명도 2년에 불과해 우주 기술의 실현 가능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