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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샤오롱 소개

총총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지아샤오롱은 1980년대 탄생한 차세대 팝음악 연주자로서 작사, 작곡, 편곡, 노래, 믹싱 등을 모두 소화하는 만능 인디 뮤지션이다. 맑은 목소리와 부드러운 가창력이 돋보이는 그의 음악 작품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은폐해야 하는 이유', '더 잔혹하다', '눈이 말한다', '앰버계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