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샤오쥔은 배우가 되는 꿈이 있다.
장샤오쥔은 어려서부터 연극배우, 가수, 댄서로 활동해 온 국경을 넘은 예술가이다.
장샤오쥔은 영화 '도끼의 주인'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며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