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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개봉된 최신 공포영화를 찾아보세요

태국의 최신 공포영화는 '비극적 죽음'이다

'비극적 죽음'에 포함된 4편의 단편소설은 태국에서 일어난 실제 뉴스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방화된 나이트클럽 안의 시신과 불탄 시체'

2009년 태국의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화재 참사가 발생해 61명이 숨지고 243명이 부상을 입었다. 오늘날까지도 폐허가 된 나이트클럽의 사람들은 한밤중에 비명과 비명이 뒤섞인 축하 카운트다운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형 감옥에서 생명을 구하는 유령들"

2009년 7월 1일, 태국 사형수 감옥에서 많은 구금 용의자들이 매일 밤 빨간 조끼를 입은 남자 유령이 감옥에 나타나 너무 무서워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교도관에게 신고했다. 너무 불안한 일부 사형수는 조속한 자살을 선택하기도 했다...

"아파트 꼭대기층 물탱크에 시신이 썩고 있다"

2009년 9월 사건 조사 결과, 경찰은 옥상 물탱크에서 여성 시신을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밤마다 옥상 물탱크에서 부딪치는 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주민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차례로 밖으로 나갔다.

'사랑을 구하는 호텔에 숨어 있던 토막난 시체'

2009년 11월 태국의 한 호텔에서 시신을 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쾌락을 추구하는 손님들이 악취를 참지 못하고 매트리스를 열 때까지 34일 동안 시신을 침대 밑에 숨겨두었다가 살인을 저지른 사건이다. 공개됐다...

영화 감독으로는 푸안 농 외에도 편집자 차차이 제나스, 유명 단편 감독 탄 와린, 단편 감독 마누스 왕항도 포함됐다. '비극적 죽음'은 4편의 단편 유령영화 모음집으로, 두 명의 유명 단편감독이 출연진에 합류해 단편영화의 재능을 뽐낸다.

배우로는 '영적 학대', '인간의 얼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미 잘란푸라와 '태국 복싱'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꽃미남 배우 가오푸가 다음 작품이다. 대만에서 활동하며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태국 배우 태이다. 여기에 잘생기고 글래머러스한 태국 유명 배우들도 대거 합류해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