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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단 가문의 후손들

아들: 악양후(河陽侯)의 칭호를 이어받은 정상(景商). 후에 우오후(玉吳侯)로 이름이 바뀌었다.

손자 : 우오공(玉孫) 징보(智寶).

손자 : 형준은 용추 7년(113)에 옥후작에 봉해졌다.

증손자 : 징바오의 아들인 징린은 우무후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