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세계에서 금지된 영화 상위 10개 중 어떤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세계에서 금지된 영화 상위 10개 중 어떤 것을 본 적이 있나요?
'기니피그: 하수구의 인어'
작가가 살았던 곳은 어린 시절 아름다운 강이었지만 점차 오염되어 하수구로 변해갔다. 화가의 사고방식은 매우 퇴폐적입니다. 영화 속 그의 방은 퇴폐적인 가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종종 하수구에 가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 하수구는 좀 역겨웠지만, 못 먹을 정도로 역겨운 정도는 아니었어요. 어느 날, 하수구에 갇힌 죽은 아기를 그리던 중 갑자기 소리가 나서 찾으러 가던 중 인어를 발견하게 됩니다! 알고 보니 그 인어는 어린 시절 보았던 인어였습니다! 그제서야 그는 하수구에 뛰어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실제로 어린 시절의 무의식적 기억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인어의 허리에 부상(나중에 더욱 역겨운 종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 욕조에 넣었습니다. 이때 인어는 그에게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했고 화가는 동의했다. 초상화를 그리는 과정에서 인어의 부상은 점점 심각해졌고, 종양은 가슴과 몸, 머리까지 확대됐고, 마침내는 색색의 점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마침내 수많은 벌레들이 튀어나왔다. (벌레가 약간 지렁이와 구더기처럼 생겼어요) 이때의 장면은 역겨워요! 그 후 인어의 배가 터지고 내장과 기타 체액이 흘러나오고 입에서도 벌레가 많이 나왔다. 그녀는 화가에게 고통스럽다고 말하며 목숨을 끊어달라고 애원했다.
그래서 화가는 그녀를 죽이고 토막냈는데, 그녀의 뱃속에 태아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태아는 인어가 아니라 두 발이 있었다) 화가는 미쳐버렸다. 이후 이웃이 천장에서 피가 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화가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영화는 인간의 자연 오염이 모든 아름다운 것을 파괴하고 궁극적으로 인간 자신을 파괴한다는 주제를 반영하고 싶다. 그런데 감독의 촬영은 사실 좀 역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