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한 일곱번째 여인 소개

'7인의 멋쟁이 마담' 중 7명의 '노부인'은 우창시 난후 중앙 정원 공동체 출신이다. 최고령자는 68세, 최연소자는 41세다. 그 중에는 주부, 방직공, 철도노동자, 아르바이트생 등은 나이와 지루한 집안일,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고 평일에도 공동체에서 함께 춤을 추었다. “오디션에 참가하러 갔을 때 생각했어요. 그냥 커뮤니티 활동이었는데 대회 며칠 전에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이렇게까지 높은 평가를 받을 줄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