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간호사실 간호사에 따르면 즈펑은 폭발 발생 약 30분 뒤 천진개발병원으로 이송됐고 오전 1시쯤 신경외과에 입원했다.
개발구 병원 신경외과 과장 궈재위 박사는 기자들에게 "여기에 왔을 때는 상태가 상당히 심각했다. 그러나 치료 후에는 두개내 출혈이 더 이상 심각하지 않고, 잠에서 깨어났지만 여전히 말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