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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이 시각장애인이 등장하는 한국 또는 일본 드라마

'적도에서 온 사나이'.

'적도에서 온 남자'는 연출 김용수, 극본 김인영, 주연 엄태웅, 이준혁, 이보영, 임임영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다. 정은 외.

고아에서 대기업 CEO까지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장한 주인공 옌타이웅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 드라마는 2012년 3월 21일 대한민국의 KBS TV 방송국에서 첫 방송되었습니다.

줄거리 소개:

김선우(엄태웅 분)는 원래 싸움과 말썽꾸러기를 좋아하는 고민 청년이었으나 이씨와 공감하는 친구가 됐다. 가난한 집안의 우등생 창일(이준혁)은 서로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선우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자살로 인해 진실을 조사하던 중 부상을 입고 시력을 잃게 되지만, 일하는 소녀 한지원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몇 번의 우여곡절 끝에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었고, 선우는 더 멀리 미국으로 향했다.

몇 년이 지나 다시 돌아온 선우는 비즈니스 엘리트가 되었고, 장일도 스타 검사가 되었다. 같은 연인과 마음 속에 묻힌 비밀을 마주한 두 사람은 어떻게 될 것인가. 계속 살아?

모든 외로움을 사랑에 걸고, 복수를 위해 남겨진 상처, 벼랑 끝으로 밀려난 불타는 욕망, 이것이 바로 '적도의 남자'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