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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사건에 대한 의견서 요청(브라질)

안전보장이사회는 4월 7일 회의를 열고 1994년 4월 6일 르완다와 부룬디 대통령을 살해한 불행한 사건에 충격을 받았다. 4월 21일에는 학살을 규탄했고, 4월 30일에는 이를 다시 천명했다. 비난

브라질은 당시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에 여러 안보리 결의안이 브라질의 태도라고 볼 수 있다. 다음은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본문과 첨부 사진은 4월 30일 회의에서 결의안이 통과된 후 브라질이 한 연설인데, 이는 브라질의 태도를 더욱 명확하게 할 수 있다(브라질은 나머지 두 회의에서 표결만 하고 발언은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