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랑의 최신 앨범은 270만장을 팔았다. 다오랑이 새 앨범 '민요'로 돌아와 '락샤하이시'라는 곡으로 다시 한 번 가요계에 충격을 안겼다. 앨범 역시 2억 7천만장 1만장을 돌파했고, 그해 정규 앨범 'The First Snow in 2004'는 270만장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