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둔황철도 고속재건사업이 종합건설 단계에 진입해 2019년 6월 30일 전 노선이 개통됐다. 둔황철도는 북쪽의 란저우-신장철도 류거우역에서 출발해 둔황, 악사이, 수베이를 거쳐 기련산맥을 넘어 마하이, 다카이단을 따라 칭하이성으로 들어가 칭하이-티베트 철도 인막샤역에 이른다. 노선의 총 길이는 671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