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군 선서 아닌가요?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께 다음과 같은 신성한 맹세를 합니다.
나는 독일 제국의 총통과 국민, 국방군 최고 사령관인 아돌프 히틀러에게 무조건 복종할 것입니다. 나는 용감한 군인으로서 언제든지
이 맹세를 위해 목숨을 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는 독일 제국과 그 국민들에게 무조건 복종할 것을 신께 맹세합니다. 세 군대의 지도자이자 총사령관인 히틀러는 용감한 군인으로서 이 맹세를 이행하기 위해 언제든지 목숨을 바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