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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최종회 분석은?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에서 윤세리는 이정혁과 윤세리의 연락이 끊긴 지 1년 만에 거리를 보다가 이정과 함께 스위스로 왔다. 함께 걸어가던 혁은 이정혁을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때 이정화는 1년 동안 그리워했던 사람을 만난 뒤 서로를 끌어안았고 마침내 연인이 됐다. 기혼.

주요 줄거리

대기업 후계자 공식 발표를 하루 앞둔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 토네이도로 인한 패러글라이딩 사고에 연루된 톱서클은 북한군 정글에 우연히 불시착하고 순찰 중이던 북한군 리정혁(현빈 분)을 만났다. 리종혁은 조선인민군 대대장으로 운명처럼 나타난 음실리를 만난 후, 초기 경계상태부터 점차 좋은 인상을 키워가며 음실리의 수호자가 됐다. 두 사람은 남과 북이 분단된 특수한 상황 속에서 서로 사랑하게 되면서 남다른 로맨스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