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3일, 비제시 아시향 토지자원관리국장 왕중귀(王忠財)가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자가 신고하자 경찰은 “콘돔 착용은 성폭행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 인터넷상에서 난리가 났다. 콘돔은 강간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