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그 자체가 지혜다 -종사 명언중에서

진정한 자신감이란 자신이 누구인지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감정 그 자체가 지혜이다. 감정을 제거하려면 지능을 제거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이기심과 질투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종사르 린포체(Dzongsar Rinpoche)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큰 질문입니다. 전체 불교의 목적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모든 것이 너무 무의미하고 환상적이어서 전혀 근본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이기적이거나 질투하게 만드는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한 화장지에 대해 누구도 이기적이거나 질투하지 않을 것입니다.

네 가지 태도

1. 상처 입은 사슴의 태도처럼:

상처 입은 사슴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한적한 곳을 찾는 것처럼, 무리에서 떨어져서 연습할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십시오.

2. 사자 같은 태도:

사자처럼 용감하고 어떤 어려움이나 나쁜 소식도 완전히 무시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을 삼키고, 주의를 산만하게 하고, 심지어 문제를 일으킬 뿐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더 심각한 문제.

3. 바람과 같은 태도:

바람은 부는 곳을 가리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상황을 끌어들이거나 나쁜 상황을 피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4. 미치광이의 태도:

그는 미치광이처럼 세상의 팔법(八諦)에 대해 아무 것도 좋아하지도 미워하지도 않는다. 칭찬을 받거나 비난을 받는 것.

우리의 감정과 습관은 너무나 강력해서 진실이 바로 눈앞에 있어도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복을 추구하기 전에 먼저 '행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정의해야 합니다.

——종사르 잠양 켄체 린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