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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종류의 축복받은 사람들

성경: 마태복음 16:17? 누가복음 10:42? 요한복음 20:29

마태복음 16: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너는 육신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찌어다 이를 네게 알게 한 것은 피가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누가복음 10:42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마리아가 가장 좋은 것을 택하였음이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세상에는 누구나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복이라 하고, 복이 많고, 복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복이 되는 것은 아니며, 이런 복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만이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 사람은 참으로 복받은 자이고, 참으로 하늘의 영적인 복을 받은 자입니다. 아래에서 이 세 가지 축복을 나누겠습니다.

마태복음 16: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태복음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장 1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가 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구원의 사명을 이루시고 천국 복음을 우리에게 전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 “주의 성령이 내 안에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고 그들을 자유케 하려 하심이라. 억압받는 이들에게, 누가복음 4:19 희년의 하나님의 은총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를 믿는 우리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마음으로 믿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입으로 말하여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시몬은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이시니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있으리라 내 교회를 세우라. 그러면 음부의 문이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 16:18)” 베드로라는 이름은 돌이라는 뜻입니다. 교회는 물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지닌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음부는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의 생명을 얻을 때, 우리는 음부를 이기고 죽음을 물리칠 것입니다(마태복음 16:19).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셨으니, 그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후에 수천 명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느니라. 주님, 그리스도께로 오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셨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로 알고 예수님을 개인의 구원자로 영접하려는 모든 사람은 이 열쇠를 손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권세와 사명은 우리 그리스도인 각자가 죄와 어둠 속에 사는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주님을 믿고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바르게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우리 개인의 믿음의 문제입니다.

누가복음 10장 38-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다니라는 마을에 가셨습니다. 그 곳에 나사로라는 병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요 11:1). 그들의 가족은 주님을 매우 사랑했고, 마르다는 특별한 열정으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을 집으로 영접했습니다. 그녀의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설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할 일이 많아서 무엇인가 말하러 나왔습니다. 나를 혼자 두어 섬기게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마리아는 빼앗길 수 없는 가장 좋은 축복을 선택했습니다.

(누가복음 10:42) 여기서 우리는 그녀의 여동생이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설교를 듣는 것을 봅니다. 발 앞에 앉는 것은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그녀가 주님 앞에서 매우 조용하여 마음을 준비했다는 것, 둘째, 그녀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위해 겸손하게 마음을 열었고, 셋째, 주님의 말씀을 사모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주님의 말씀이 그녀의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요한복음 6:63) 마르다가 급히 주님께 급히 달려갔다.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녀가 주님께 말을 걸어 가로되 청컨대 그에게 나를 도우라고 말하여라.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원칙은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의 일이 질서 있고 규칙적으로 수행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바쁠 때 일을 망치지 말라고 일깨워 주십니다. “마르다, 마르다! 당신은 많은 일로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마르다에게 생명의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그녀의 영혼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마리아는 빼앗길 수 없는 이 좋은 축복을 선택하셨습니다." 예레미야 15장 1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었나니 이는 내가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았음이니이다. 사람.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마음에 없는 사람들은 안식하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12: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사 거기서 나사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느니라 요한복음 12:2 거기에 예수를 예비하는 일이 있더라 잔치에 마르다는 시중을 들었고 나사로도 예수와 함께 앉았더니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그의 발에 바르고 자기 머리털로 닦았더라. 향유의 향기로 마리아는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돌아가시기 전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온전히 이해했고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배고프고 성장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의 모든 사람은 마리아에게서 배워야 하며 주님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듣는 것이 미련한 자의 것보다 나으니라 (전도서 5:1)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나느니라. 그러므로 주의 발 앞에 앉아서 말씀을 듣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요한복음 20장 19-29절에 보면 안식 후 첫날 저녁에 예수께서 오사 서시니라. 제자들 가운데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니 열둘 중에 도마는 예수께서 오실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제자들이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 그러나 도마는 “내가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고 말했습니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에 모여 있었는데,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오셔서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내밀어 내 손을 만져 보라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하시니 도마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이 구절에서 우리는 주를 보고 믿는 사람은 주님을 보지 않고 믿는 ​​사람보다 복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섹션) 도마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의심과 작은 믿음을 없애달라고 주님께 구하고,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마음에 강건해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온 마음으로 믿읍시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 주님 앞에 축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