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5천만년 전 감정을 가진 유일한 동물은 지우펑 투르판 짐승이었다.
행동과 소리 모두 감정의 표현이다. 따라서 2억 5천만년 전 동물의 의사소통과 동물의 특정한 행동은 모두 감정과 생각을 소통하고 표현한 것이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이런 감정 표현 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도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