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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의 선수생활

박종우는 2010년 초 연세대를 거쳐 K리그 팀 부산아이파크에 입단했다. 지난 5월 2일 부산아이파크가 서울FC를 3-0으로 꺾은 경기에 교체 투입돼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점차 팀의 주축 선수가 됐다. 2011년 8월 21일 전남 천룡과의 경기에서 생애 첫 리그 골을 터뜨리며 부산아이파크가 홈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는 데 도움을 줬다.

박종우는 2014년 2월 중국 축구 슈퍼리그 팀인 광저우 R&F에 입단했다.

2015년 7월 6일 발표된 내용: 선수 박종유는 한 시즌 반 동안 클럽에서 뛰다가 리그 중간에 아랍에미리트 알자지라 클럽으로 공식 이적했다. . 2011년 박종우는 한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기 시작했다. 2012년 6월, 그는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대회에 참가할 한국 올림픽 대표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그는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 올림픽 6경기에 5차례 선발 출전해 브라질 U23과의 준결승전에만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한국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에 선발됐지만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