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 소개

Francesc Fabregas

광동어 번역: Fabregas

성별: 남성

국적: 스페인

출생지 : 아레니스 델 마르 - 스페인

생년월일: 1987년 5월 4일

키: 180cm

체중: 72kg

야전 포지션 : 미드필더

수명: 아스날: 4; 스페인 국가대표팀: 10

팀: 아센 스페인

선수팀: 바르셀로나

1987년 5월 4일,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북쪽으로 40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작은 마을 아레니스 데 마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곳은 스페인 북동부의 황금빛 해안선에 위치한 유명한 관광지로 햇살 가득한 해변과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삼촌이고, 축구 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아이스하키이고, 공포영화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영향을 받았고, 당연히 세스크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들어가 곧 주장이 됐다.

세스크가 처음 세상에 알려졌던 것은 2003년 여름, 16세의 나이로 U17 세계선수권대회에 스페인 대표로 출전했을 때였다. 스케줄 초반에도 여전히 팀 내 막내로서 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조별리그 첫 경기에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터뜨린 뒤 스페인 대표팀은 더 이상 그가 없이는 할 수 없었다. 현장에서 그는 거의 모든 공격을 조직하고 거의 모든 골에 참여했습니다. 결승전까지 그는 팀의 영혼이 되었고 주장 완장을 차고 있었다. 정말 꿈같은 여름이었습니다. 세스크는 계속해서 핵심 골을 넣었습니다. 그의 팀 동료들은 그를 따라다니며 그를 포옹했고, 그와 함께 모든 골을 축하하고 싶어했습니다. 모든 스페인 청소년들의 얼굴에 생생하게 반영되었습니다. 그들은 팀에 세스크가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고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2003년 9월 벵거가 바르셀로나에서 16세 스페인 미드필더를 영입했을 때 모두는 이 프랑스인의 결정에 놀랐다. 영국 언론은 "벵거가 사람을 뽑을 때 가끔 실수를 한다"고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스날 클럽에서 두 개의 기록을 세운 사람은 바로 이 파브레가스였다: 1군 대표팀 최연소 선수(2003년 10월 16세, 177세) 리그 컵에서 로더햄을 상대로 16일간의 홈 경기 기록)과 최연소 득점자 기록(2003년 12월 2일 16세 212일의 리그 컵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5-1 승리)을 기록했습니다.

04/05시즌 채리티 실드 경기에서 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선발 출전해 풀경기를 치르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04/05시즌 비에이라의 장기부상으로 인해 벵거는 파브레가스를 최전방으로 밀어넣었고,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젊은 세스크가 비에이라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비록 파브레가스가 약간 마르긴 했지만, 그의 젊음은 그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벵거의 세심한 육성 아래 파브레가스는 반드시 그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파브레가스는 스페인 U18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고 골든부츠상도 수상했다.

알고 계셨나요?

파브레가스는 처음 아스날에 왔을 때 친구 레예스에게 비웃음을 받을 정도로 '아방가르드' 헤어스타일을 갖고 있었지만 이내 머리를 깔끔하게 다듬었다.

파브레가스의 우상은 전 바르셀로나 주장 과르디올라이다.

시즌 클럽의 출전 횟수와 골

2003/04 아스날 0 0

04-05 아스날 33 2

05-06 아스날 35 3

06-07 아스날

2008 유러피언컵, 6경기 3어시스트 1골

벵거는 "모차르트는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6살 때 피아노를 잘 치는데, 절대 그렇게 잘 치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17살 때 어떤 선수들의 수준은 제가 축구할 때 도달하지 못했던 수준이거든요.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특별하기 때문이죠. 천재." 위의 단어는 파브레가스를 묘사합니다.

천재이자 기회

16세 177일의 나이에 그는 16세 212일의 나이에 아스날 1군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클럽 역사상 최연소 골키퍼인 그는 17세 103일의 나이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클럽을 대표하는 최연소 선수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비에이라가 떠난 후 첫 시즌에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아스널은 기록적인 방식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고, 호나우지뉴, 데코 등과 함께 절정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유럽의 패권은 거너스에게 너무나 가까이 다가왔다. 스페인 국가대표팀도 그런 재능을 놔주지 않을 것입니다. 2006년 3월 2일, 거너스의 어린 선수는 코트디부아르와의 스페인 친선경기에서 데뷔하여 70년 만에 가장 어린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습니다. 위의 기록은 파브레가스가 정말 천재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모든 천재가 "앞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파브레가스는 오늘날 자신의 명성과 업적에 대해 감사를 표해야 합니다. 처음에 그는 벵거를 만났습니다. 프랑스인 교수는 타오바오부터 헌신, 전시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19세 이하의 미드필더 마법사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둘째, 비에이라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거너스의 주장은 2006-07시즌 초반 갑자기 팀을 떠났고, 그 결과 아스날의 영입은 무산됐고, 그 결과 벵거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최전방으로 밀어붙일 수밖에 없었다. 반 시즌 동안의 구타와 훈련 끝에 마침내 '골드'가 빛났다.

젊고 성숙한

천재들은 언제나 남다른 면모를 갖고 있다. 파브레가스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그의 '조숙함'이다. 정확한 판단력, 꾸준한 볼 컨트롤과 배급, 좋은 전체적인 시야, 결단력 있는 슈팅, 좋은 발놀림으로 그는 전투에 단련된 전사처럼 활약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화려한 몸매 아래 숨겨져 있다. "코트"는 19세 미만입니다.

파브레가스의 조숙함은 큰 장면에 대처하는 능력에도 반영됩니다. 이는 영국의 천재 루니와 매우 유사하다. "무대 공포증"이라는 단어는 본질적으로 그들에게 낯설습니다. Community Shield 경기에서 Cesc Fabregas는 네트의 먼 구석에 삽으로 득점하여 Chelsea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Burnawood를 방문한 그의 차단은 Henry가 홈에서 승자를 득점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이버리의 새로운 아이돌 유벤투스 그의 패스와 슛은 베테랑 주장 비에이라를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스페인 언론은 그의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세스크라는 청년의 뛰어난 활약 덕분에 그는 국가대표팀의 부동의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고, 강적들 앞에서 스페인 대표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스페인 대표팀의 월드컵 명단에 포함되는 것조차 주력이 되어야 한다."

스타들이 즐비한 투우사 군단에서 젊은 파브레가스가 자리를 차지한 것은 이미 큰 성공이다. , 이제 메인 자리를 잡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으며 Xavi, Alberda, Alonso 및 기타 많은 노년 스타가 더 안심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파브레가스가 단지 관중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스페인 군단의 미래 리더로서 그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기의 분위기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적 특징

슈팅 : 8

골 넣기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공격수로서의 짧은 경험이 있다. 그에게 "18 개의 무술 기술"을 주면 모든 것이 좋습니다.

패스 : 9

정확한 공 전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단패스 모두 뛰어나며, 창의적인 직접 패스를 자주 해준다.

드리블: 7

파브레가스의 드리블 재능은 공의 빠른 속도에 숨겨져 있으며, 사실 그는 스페인 선수 특유의 민첩성과 섬세함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파브레가스는 공을 거의 내주지 않습니다.

스피드: 7

그는 승리를 위해 속도에 의존하지 않지만 공이 없을 때 매우 빠르게 달린다.

헤딩 : 6

키와 포지션의 제약이 있어 헤딩이 약점이다. 선두.

운전면허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파브레가스는 코트 위에서는 성인 선수의 성숙함과 안정감을 갖고 있지만 코트 밖에서는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하다고 아버지가 밝혔다. 아직은 성인 선수의 성숙함과 안정감을 갖고 있는 그는 운전면허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스스로 아우디 A3를 구입했는데, 그에게 시험에 합격했느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이적 비밀

아스날은 어떻게 됐나요? 세스크 파브레가스에서 이 보물을 찾았나요? 사건의 내부 이야기는 그다지 공평하지 않았습니다. 사건 이후 벵거와 거너스 모두 "악당"이라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스페인 젊은이에게는 심지어 바르셀로나에 대한 원한도 묻어 있었습니다. 비에이라 콤플렉스

옛 주장 비에이라가 이번에는 하이버리 팬들의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지만 후계자에게 각광을 받았다. 90분 후, 비에이라 콤플렉스는 공식적으로 역사 속으로 들어갔다.

"호나우지뉴와 비슷한 특성이 조금 있다"

앙리는 파브레가스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었고, 심지어 스페인 선수를 루니와 비교하기도 했다. 당시 호나우지뉴와 비교해 아스날 주장은 다양한 주장을 펼치며 동생의 미래가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