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핵 방사능 사건 8가지를 공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핵 방사능 사건 8가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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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마일섬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성물질 누출사고인 스리마일섬 사고는 미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원자력발전소 사고이다. . 사건은 1979년 3월 28일에 발생했다. 02

팔리마레스 수소폭탄 사고는 미국 폭격기가 스페인 해안 상공에서 급유 중 급유 중인 항공기와 충돌해 490에이커의 면적이 방사성 물질로 오염되면서 발생했다. 사건은 1966년 1월 17일에 발생했다. 03

체르노빌 사고는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이 방출한 방사성 물질의 양이 역사상 최악의 원전 참사라고 한다. 사건은 1986년 4월 26일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04

툴레 원전사고 당시 미국 폭격기가 기내 화재로 항공기를 강제로 포기하고 비상착륙 중 그린란드 툴레 공군기지 인근 해변에 추락해 사고가 발생했다. 가지고 있던 핵무기가 터지면서 방사능 오염물질이 넓은 지역으로 퍼졌다. 사건은 1968년 1월 21일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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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켈 화재는 영국의 한 원자로에서 발생한 흑연 노심 화재로 인해 다량의 방사성 오염물질이 방출된 원전 재난이다. 사건은 1957년 10월 10일에 발생했다. 06

브라질의 Geiania 원자력 사고에서 쓰레기 처리장의 한 작업자가 버려진 방사선 치료 기계를 열어 고방사성 물질의 작은 조각을 제거했습니다. 당시 240명 이상이 핵방사선에 노출됐다. 사건은 1987년 9월 13일에 발생했다. 07

시베리아에서 발생한 톰스크 원전사고 이번 원전사고는 질산 세척용기 폭발로 인해 발생했다. 사건은 1993년 4월 6일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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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31 핵잠수함 사고. 핵잠수함에 급유하는 과정에서 핵잠수함이 폭발하여 선원 10명이 사망하고 49명이 방사능 피해를 입었다. 사건은 1985년 8월 10일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