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독일의 히틀러는 왜 일본 대신 강대국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였는가?
독일의 히틀러는 왜 일본 대신 강대국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였는가?
유럽에는 이미 독일과 이탈리아라는 두 개의 강대국이 있는데, 히틀러는 반드시 아시아에 강력한 동맹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일본이 주도적으로 독일과 동맹을 맺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중국을 공격할 때 독일은 소련을 저지하고 소련의 개입을 막을 수 있었다. 일본이 독일의 아시아 이익 대부분을 장악한다 해도 일본 정부가 바뀌었으니 이에 대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미국에 선전포고를 한 것은 히틀러의 결정이 아니었다. 일본이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고 동맹에서 벗어나 미국에 선전포고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보면 독일과 일본의 동맹은 재앙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맹과 태평양전쟁 발발을 얘기하면 정치적인 문제다. 독일과 일본은 군사동맹을 맺고 있는데, 일본은 아직 동맹을 탈퇴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 번도 전쟁을 선포할 수 없다. 동맹에서 탈퇴한다는 것은 전쟁을 의미하며,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4번째는 어디에서 복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가명에 오타가 많아서 자랑하려고 하나하나 수정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