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한나 머레이의 연기 경험

한나 머레이의 연기 경험

2007년 방영된 영국 청소년 드라마 '스킨스'에서 한나는 캐시 역을 맡았다.

한나 머레이는 2009년 3월 '룰라'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했으며, 영화 부문에서는 에바 그린 주연의 '유테러스'에도 합류했다. 지난 4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영화아카데미 텔레비전부 시상식에서 청소년 드라마 '스킨'이 2만 2천여 명이 넘는 관객 투표로 결정된 유일한 '필립 관객상'을 수상했다. 2008년 이 쇼는 "올해의 최고의 쇼"로 선정되었으며, 19세의 Hannah Murray와 17세의 Kaya Scodelario가 제작진을 대신하여 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아일랜드 극작가 엔다 월시가 극본을 쓰고 일본 공포영화 감독 나카타 히데오가 감독한 '채팅룸'에 참여했다.

2011년 '얼음과 불의 노래: 왕좌의 게임' 시즌 2에는 한나 머레이가 합류해 길리 역을 맡았다. 같은 해 팀 버튼 감독의 '다크 섀도우'에도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