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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시 한국어를 모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근에는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셀프 가이드 투어를 선택하는 관광객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을 여행하는 셀프 가이드 관광객들에게 언어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됐다. 한국에서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거리 표지판과 지하철 환승에 대한 영어 지침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모든 현지 기업과 택시 운전사가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아니며,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영어를 말하고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에 정부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화통역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1. 택시 전화통역 서비스 승객의 편의를 위해 대부분의 택시에는 전화 호출 시스템, 동시통역 시스템, 청구서 프린터,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외국어를 구사하는 운전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버스를 타기 전에 한국어 지도에 목적지를 표시하거나 종이에 목적지 이름을 중국어로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에는 무료 통역 로고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호출기를 사용하여 서비스 번호를 누르면 통역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2.1330TT 콜센터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관광안내 서비스 핫라인으로, 외국인을 위한 중국어, 일본어, 영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1330은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설한 국민관광상담 대표전화입니다. 서울 지역에서 전화 시에는 1330TT 콜센터로 연결되며, 그 외 지역에서는 인근 종합관광안내센터로 연결됩니다. 1330TT 콜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각 지역의 종합 관광 안내소의 근무 시간은 일반적으로 근무 시간 외에는 1330TT 콜센터로 연결됩니다. 휴대폰 이용 시 지역번호를 먼저 누른 후 1330을 누르시면 현지 여행안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사용하는 경우 - 일반전화 : 1330 - 휴대전화 : 지역번호 + 1330 예 : 서울콜센터(여행상담전화) : 02 + 1330) *현지 시내전화 기준에 따른 요금만 부과 ● 해외 : +82 + 지역 code + 1330 예: 서울콜센터(여행상담전화): +82+2+1330 지역번호 3. 1345 외국인종합정보센터 외국인종합정보센터는 언어의 장벽 없이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한외국인 처우에 관한 기본법에 의거하여 주한외국인의 국내생활 적응에 필요한 사항과 정보를 소개하는 외국인종합정보센터는 한국어, 영어 4개 언어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인을 위한 정보 및 신청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하이코리아 홈페이지와 18개 외국어로 상담이 가능한 1345 전화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한국에서는 모바일 번역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휴대폰으로 1588-5644로 직접 전화하시면 다양한 음성안내에 따라 필요한 언어를 선택하시면 해당 자원봉사자와 연결됩니다. BBB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관광객에게 편리한 이 4가지 전화통역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한국여행, 한국민속체험, 한국여행, 한국쇼핑, 진귀한 한국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