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이수동의 장정각 작별 악보

이수동의 장정각 작별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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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 C C G C F C G G7 C

긴 정자 밖 고대 길 옆 푸른 풀이 하늘에 닿고 저녁 바람이 버드나무 피리를 불다 , 일몰은 산 밖에 있습니다. (여성 목소리 반주)

A G A G A G A G

잊을 수 없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요? 이 세상에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먼 산 너머의 산바람이 나를 만집니다. . 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깨어나면 친구들과 헤어져서 슬프고 행복합니다.

Bm #Fm A Bm A Bm #Fm A G #F E

이별을 노래하고 춤추는 마음이 너무 길다 세상을 보고 언급한 이유를 누가 알겠는가 이야기 속에는 천천히 말해 보세요. 아마도 그런 세기는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D A D G A D G D A A7 D

하늘 끝 땅끝에 지인들은 반쯤 흩어지고 탁한 포도주 한 줌이 남은 기쁨을 다 소진하고 오늘은 꿈속의 하늘은 차갑습니다.

긴 정자 밖 고대 도로 옆에는 푸른 풀이 하늘에 닿고 저녁 바람이 버드 나무 피리를 불고 해가 산 밖으로 넘어갑니다. G A D

하늘 끝 땅 모퉁이에는 지인들이 반쯤 흩어지고 탁한 술 한잔에 남은 기쁨이 소진되는 오늘, 이별의 꿈에 하늘은 차갑다. 산 밖의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