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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토티의 중요한 사건

◆1989년 13세의 토티는 26,000달러에 로마에 합류했습니다.

◆1990년 12월, 로마 클럽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회장인 비올라가 로마의 신인들을 만났는데, 토티도 비올라와 악수를 나눴을 때 이미 젊은 토티였다. 매우 자랑스러워 보였습니다. 당시 비올라는 젊은이들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토티와 함께 ​​사진을 찍을 때 "너희가 로마의 미래다"라는 라누치의 말을 되풀이했다.

◆1993년 3월 28일 로마와의 브레시아 홈 경기에서 토티는 후반 87분에 로마 클럽 1군에 데뷔했다. 당시 그는 16세 6개월 1일로 세리에 A에 출전한 로마 역사상 세 번째로 어린 선수가 됐다.

◆1994년 2월 27일, 삼프도리아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서 토티는 당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당시 감독은 토티의 멘토 마조니였다.

◆1994년 9월 4일, 세리에 A 1라운드에서 로마는 포지아와 홈경기를 치렀는데 후반 30분에는 로마를 대표해 11번째 골을 넣은 토티가 세리에 첫 골을 넣었다. A. 공.

◆1996년 5월, 마초니의 추천으로 말디니는 토티를 그의 이탈리아 U21 청소년 팀에 초대했고 U21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1998년 1월 25일, 로마는 홈에서 삼프도리아와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고 토티는 세리에 A 100번째 경기를 마쳤다.

◆1997~1998시즌 제만은 로마에 왔고, 토티는 등번호 10번과 주장 완장을 달았다.

◆1998년 10월 10일, 토티는 우디네세에서 열린 2000년 유러피언컵 예선에서 스위스를 2:0으로 꺾고 국가대표팀에 첫 출전했다.

◆2000년 4월 26일 포르투갈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88분에 국가대표팀의 첫 골을 터뜨렸다.

◆2000년 6월 30일 유러피언컵 준결승전에서 네덜란드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를 상대로 '숟가락'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2000년 7월 3일 유러피언컵 결승전에서 동료들의 선제골을 도왔으나 결국 골든골로 프랑스팀에 패해 준우승했다.

◆2001년 5월 20일, 로마는 홈에서 바리를 4-1로 이겼다. 이것은 로마를 대표한 토티의 세리에A 200번째 경기였다.

◆2001년 6월 17일, 로마는 18년 만에 리그 우승을 탈환했다.

◆2002년 3월 10일, 세리에 A 26라운드에서 로마는 라치오를 5-1로 휩쓸었다. 골이 나온 후, 토티는 브라시에게 "6 UNICA!"(당신은 유일한 사람입니다) 티셔츠를 보여주었습니다.

◆2002년 6월 18일 월드컵 8강전에서 블랙휘슬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고, 이탈리아는 결국 탈락했다.

◆2002~2003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토티는 유일한 골을 터뜨려 슈퍼스타 5명이 있던 레알 마드리드를 꺾었다.

◆2002년 9월 29일 세리에A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로마는 브레시아를 3-2로 꺾고 토티가 생애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2004년 6월 14일 유러피언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덴마크 선수 파울센의 끊임없는 괴롭힘과 침을 뱉는 것을 참지 못해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04년 10월 3일, 세리에A 5라운드 로마와 인터밀란의 경기에서 토티는 리그 100번째 골을 터뜨렸다.

◆2004년 12월 19일 로마가 파르마를 5-1로 이긴 토티는 2골을 터뜨리며 세리에A 통산 108골을 기록, 종전 프루초 로마가 갖고 있던 팀 기록(106골)을 경신했다. 득점에 성공한 토티는 "107, with you!"라고 적힌 티셔츠를 선보였습니다.

◆2005년 1월 23일, 로마는 홈에서 피오렌티나를 2-1로 이겼다. 이것은 로마를 대표한 토티의 세리에A 300번째 경기였다.

◆2005년 6월 19일, 토티와 브라시는 로마 중심부의 유명한 카피톨리누스 광장에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2005년 10월 23일 세리에A 9라운드에서 로마는 원정경기에서 인터밀란을 3-2로 꺾으며 인터밀란의 시즌 홈 무실점 기록을 깨뜨렸다. 전반 30분에는 토티가 아이코닉한 스푼 골을 터트렸다. 이 골은 그해 세리에A 최고의 골로 평가됐다.

◆2005년 11월 6일, 로마 키사나 병원에서 토티의 아들 크리스티안이 태어났다.

◆2006년 2월 19일, 토티는 엠폴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중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고 이후 리그 경기에 모두 출전하지 못해 월드컵 출전 능력이 의심됐다.

◆2006년 6월 26일 월드컵 8강전에서 페널티킥으로 호주를 꺾고 이탈리아의 진출을 도왔다.

◆2006년 7월 9일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06~2007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발렌시아가 로마에 2-1로 이긴 경기에서 토티는 유럽전 통산 19호 골을 터뜨려 3회 통산 득점을 넘어섰다.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만프레디니(18골)입니다.

◆2007년 2월 13일, 로마는 파르마를 3-0으로 꺾었고, 선발 출전한 토티는 이미 452경기 출전으로 로마 팀의 40년 기록을 다시 썼다. 로마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 토티는 전반 50분 자신의 세리에A 통산 139호 골을 터뜨려 시에나의 공격수 키에사(138골)를 제치고 현 세리에A 득점왕에 올랐다.

◆2007년 2월 챔피언스리그 1/8 결승전에서 로마는 리옹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르며 지난 23년 팀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

◆2007년 4월 29일, 세리에 A 34라운드에서 로마는 홈에서 더비 라이벌 라치오와 맞붙어 세리에 A 23경기에 출전해 신기록을 세웠다.

◆2007년 5월 13일 오전 4시 25분, 로마 성 베드로 병원에서 토티의 딸 샤넬이 태어났다.

◆2007년 5월 18일, 로마는 인터 밀란을 총점 7:4로 꺾고 이탈리아 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7년 5월 27일 세리에A 최종라운드 로마와 메시나를 4-3으로 이긴 경기에서 토티는 2골을 터뜨려 19년 만에 세리에A 첫 골든부츠 10번이 됐다. 1985- 1986년 시즌은 21년 만에 로마 선수에게 첫 번째 골든 부츠를 안겨주었고, 토니에 이어 두 번째로 유럽 골든 부츠를 수상한 이탈리아인이 되었습니다.

◆2007년 7월 20일, 이탈리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며 한때 로마 선수가 대신해 달성했던 58경기 9골로 9년 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감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최고 성적은 데 로시(De Rossi)를 넘어섰습니다.

◆2008년 1월 16일 이탈리아컵 1/8 결승전 2차전에서 토티는 로마 구단 통산 200번째 골을 터뜨렸다.

◆3월 9일 2008년, 나폴리와의 27라운드 원정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로마 클럽을 대표하는 토티의 500번째 공식 경기였습니다.

◆2008년 3월 29일 31라운드, 토티의 세리에 A 데뷔 15주년 기념 칼리아리와의 원정경기.

◆2008년 4월 19일 홈에서 열린 레체와의 32라운드에서 32세의 토티는 2골을 터뜨려 세리에A 통산 175골을 기록해 전적 10위를 기록했다. 세리에A 역대 득점자 목록. 당시 8위였던 전 팀 동료 바티스투타에게 9골밖에 뒤지지 않는다.

◆2008년 5월 24일, 제60회 이탈리아 컵 결승전에서 로마는 인터 밀란을 2-1로 꺾고 2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유벤투스의 9회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2008년 11월 9일 볼로냐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티는 선발 출전해 골을 넣었다. 이것은 토티의 로마 소속 세리에 A 400번째 경기였다.

◆2009년 8월 7일 유로파리그 3차 예선 2차전에서 토티는 벨기에 세리에A의 거인 로마를 상대로 7-1 완승을 거뒀다. 생애 첫 골 2개.

◆2009년 8월 28일 유로파리그 예선 2차전에서 로마는 홈에서 코르세세(슬로바키아)를 7-1로 꺾고 생애 세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09년 11월 22일 세리에A 13라운드에서 로마는 홈에서 바리를 3:1로 이겼고, 토티는 통산 4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10년 5월 9일, 세리에 A 37라운드에서 로마는 홈 원정에서 칼리아리를 2:1로 역전시키며 자신의 세리에 A 통산 191골과 192골을 기록했다. 세리에 A 역대 득점자 목록에서 6위를 기록한 Kuyt Hamlin의 개인 시즌 역대 득점자 목록에서 세 번째 기록을 달성했으며 Baggio가 세운 205골 기록에서 단 한 골 차이만 남았습니다.

◆2010년 10월 12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2010 골든풋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결국 로마의 주장 토티는 베컴, 제라드, 드로그바, 부폰, 라울 등의 스타들을 제치고 이 상을 수상했으며, 그는 또한 골든풋 상을 수상한 세 번째 이탈리아 선수가 됐다.

◆2011년 2월 28일 세리에 A 27라운드에서 로마는 홈에서 파르마와 2:2로 경기를 펼쳤다. 토티는 리그 464경기, 이탈리아컵 45경기, 이탈리아 슈퍼컵 5경기, 챔피언스리그 50경기, 유로파리그 36경기 등 로마에서 600경기를 뛰었다. 이 경기에서 토티는 리그 197골을 포함해 로마에서 252골을 넣었다.

◆2011년 3월 20일, 세리에 A 30라운드에서 로마는 피오렌티나와 2:2로 원정 경기를 펼쳤고, 토티 왕자는 페널티킥과 강력한 슈팅으로 팀의 2골을 기록했다. 울프 킹의 리그 득점 득점도 201골로 늘었다. 토티는 공식적으로 리그 200골 클럽에 진입해 세리에 A에서 궁궐 수준의 인물이 됐다.

◆2011년 5월 2일 세리에 A 35라운드에서 로마는 홈 원정에서 바리를 3:2로 이겼다. 토티는 직접 프리킥과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세리에 A 득점을 206골로 늘려 세리에 A 역대 득점자 목록 5위에 올라 바지오의 기록을 제치고 1960년대 세리에 A 득점왕이 됐다. .

◆2011년 1월 21일 세리에 A 19라운드에서 로마는 홈에서 체세나를 5-1로 이겼다. 주장 토티는 전반 8분 동안 두 골을 터뜨려 전 AC밀란 공격수 노르달을 제치고 같은 유니폼을 입고 211골이라는 세리에A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2012년 2월 13일, 토티는 자신의 통산 700번째 경기인 시에나와의 로마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이번 경기는 토티의 로마 소속 490번째 세리에 A 경기이자 로마 소속 630번째 공식 경기로, 두 경기 모두 로마 팀 내 기록을 세웠다.

◆2012년 5월 5일, 로마는 카타니아와 홈에서 2:2로 비겼다. 이 경기는 토티에게, 심지어 로마 전체에게도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이 경기가 세리에 A 500번째 경기이기 때문이다. 토티의 통산 640번째 공식 경기이자 로마 소속으로 토티가 치른 640번째 공식 경기다. 이 역사적인 경기에서 토티는 두 골을 넣었는데, 이는 세리에 A 역사상 득점 3위인 알타피니와 메아차의 216골 기록과 단 1골 차이가 난다.

◆2012년 9월 27일, 로마는 홈에서 삼프도리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토티는 자신의 생일 전날 세리에A 통산 216번째 골을 터뜨려 자신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이 골로 그는 인터 밀란의 전설 메아차와 밀란의 전설 알타피니가 보유한 세리에 A 득점 기록을 동점으로 만들었습니다. 토티는 세리에 A 역대 득점자 목록에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토티의 다음 목표는 세리에 A 역대 득점자 목록에서 2위를 기록한 밀란의 전설 노르달(Nordahl)이 보유한 225골 기록을 깨는 것이다.

◆2012년 10월 21일 로마는 원정경기에서 제노아를 4:2로 역전시켰다. 후반 27분 피리스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헤딩슛으로 공을 10m 앞에 막아냈다. 보보의 가랑이를 통과해 1대2로 비스듬히 슛을 날린 토티의 세리에 A 217번째 골로, 세리에 A 득점자 목록에서 알타피니와 메아차를 제치고 피오 라와 노다르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13년 3월 4일, 또 다시 제노아가 됐고, 또 다시 보보가 됐다. 제노아와의 홈경기에서는 전반 15분 로마의 '언더커버' 보보가 데 로시를 페널티 지역에서 쓰러뜨렸고, 주심은 결정적으로 페널티킥을 부여했다. 익숙한 공 장악력, 익숙한 왼쪽 하단 코너킥, 상대 골키퍼가 오른쪽 방향으로 달려들었지만 토티가 세리에A 통산 225번째 골을 넣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100년 된 세리에 A 득점자 목록에서 Nordahl과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225가 왔는데, 274가 훨씬 뒤쳐질 수 있을까요? 아마도 40세의 공 폭군이 로마의 새 홈구장 개막전을 치룰 때 그는 우리에게 "275,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2013년 3월 18일 베이징 시간, 로마는 홈에서 파르마를 2-0으로 이겼다. 토티는 후반에도 프리킥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경기는 데 로시의 통산 300번째 세리에A 경기이자, 토티의 527번째 세리에A 경기로, AC밀란의 레전드 리베라의 출전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토티는 시즌 11번째 세리에 A 골이자 통산 226번째 세리에 A 골을 기록해 노르달(225골)을 제치고 피올라에 이어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2013년 9월 20일 현지시간 14시(베이징 시간 2013년 9월 20일 저녁), 로마 주장 토티가 파로타 구단 회장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토티는 울프 킹이 40세가 되는 2016년 여름까지 팀에 남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