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편지를 읽는 남자에서 세훈이 루한에게 뭐라고 썼는지 누가 알겠어요?
편지를 읽는 남자에서 세훈이 루한에게 뭐라고 썼는지 누가 알겠어요?
루한에게:
루형님 (발음대로 직접 표기)
항상 너무 친절하시고 제 농담도 잘 받아주시는 형님 감사합니다. 아주요.
최근에 나한테 한 말 기억나나요? 내 말만 믿고 사랑해 (wo ai ni)
다음은 편지 풀버전
BGM이 나오면 다들 아시겠죠
우선 지난번에 수호 형이 그랬어요. . 이번에는 막내들이 책을 읽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
우선 역겹겠지만. . 하지만 KEKEKE 시작하겠습니다
휴. . 우선 수호 형이 주장이니까 시작해보자. .
민슈오 형제를 나이의 관점에서 본다면. . 아뇨, 시우민 형이 사장이에요. .
하하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수호 형님 제가 처음 만난 건 중학교 2학년 때였어요. 학교
그때 형은 머리를 새로 한 터라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였다
앞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걸어가던 형. 위엄있게
그 모습에 푹 빠졌어요. . 아 SM이 이런 곳이구나
이렇게 잘생긴 형들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구나. .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는 동생에게 인사를 했어요.
그런데 형이 진지하게 "이게 무슨 인사냐"고 말했다.
다시 제대로 해보세요. .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회사에 입사한 첫날이었습니다. .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 저는 정말 순수한 아이예요. . 다쳤어요. .
정말 끔찍하네요. . 왜냐하면 형은 더 이상 감히 회사에 오지 않을 뻔했기 때문입니다. . .
ㅋㅋㅋ 농담이에요. 형을 만난지 거의 5년이 되어가네요.
누군가를 알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해요
오빠처럼..오빠가 옆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오빠 사랑해요
우리 사이는 절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우리가 잘 챙겨주고 지켜줘야지 멤버들 다 너무 힘들텐데 형은 최선을 다했어
대장님 형님도 많이 싸우도록 도와드릴게요
알겠습니다 , 다음은 시우민 형님, 계속 생각만 하면 쑥스러워요
편지 읽어보니 그냥 민석형이라고 부를게요
민석아. 형~ 오빠랑 매일 청담역에서 만나서 같이 지하철 타고 집에 가요
며칠 전처럼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오빠는 늘 저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나는 항상 그를 따라다니는 친절하고 순종적인 동생이었습니다
또한 가능합니다. . 순종적인 형제가 아닙니다. . 순종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순종적으로 대하십시오. . 이 관계는 절대 바꾸지 말고 유지하자
사랑해요 ㅎㅎ
아. . 그러자 그는 두 형제를 말했습니다. . 너무 길게 쓴 것 같네요. .
이제부터 좀 간결하게 해보자
루형님(발음대로 직접 작성)
항상 제 농담도 잘 받아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에 나한테 했던 말 기억하시나요? 나만 믿어 사랑해 (wo ai ni)
크리스 형은 나한테 맛있는 걸 자주 사주고 내가 원하는 건 뭐든 다 줄게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정말 사랑하는 동생처럼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잘해드릴께요 사랑해요 ㅎㅎ
그리고 사랑스러운 레이오빠 ㅎㅎ 항상 믿습니다 내 동생
그래서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레이 형제님과 최근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마음이 여린 형제라는 걸 느꼈어요
힘들 때 찾아오실 것 같아요 ㅎㅎ 사랑해요
나와 같은 맑은 피를 가진 백현형
짧은 시간 동안 우리와 정말 잘 어울려요.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해요
백현이 형도 겉으로는 겉으로 내색하지 않아도 정말 배려심이 많아요. 멤버들의 속마음
너무 뿌듯하네요
백현이형이랑 친한 찬열이형이 요즘 정말 해피바이러스인 것 같아요
요즘 너무 친절해요 자기가 상처받아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고마워요 항상 밝게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펑키펑키첸 첸형제는 항상 너무 고마워요
형의 농담은 잘 받아들인다. 부상을 당하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를 걱정해 주는 것도 정말 좋다
그리고 형도 수호형을 도와준다. 우리 EXO 멤버들을 챙겨주려고
수호형이지만 11명을 챙겨주기엔 너무 과중해요. . 수호오빠는 자기관리를 잘한다
벌써 엄청 바쁘다
수호오빠는 수호오빠 뒤에서 정말 많이 도와준다ㅋㅋㅋ
그리고 DO도 내 생각엔 첸 형이랑 같이 도와줘야지.
수호 형이 최고야.
정말 귀찮겠지만 그래도 다들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 >
특히 LCD 보호 필름을 붙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제 TAO 형제님. . 좋은 시간이죠? 저도 너무 부자연스러운데 방송 활동 중이라 이름을 케케케로 바꿨어요.
힘들 때마다 찾아와주는 정말 친구 같아요. 그 기분을 저와 공유하면
당신이 저를 정말 신뢰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러면 저는 더욱 의지하게 될 거예요. 너에게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무슨 말을 하든 꼭 해야 한다
비밀은 없어 사랑해 타오
드디어 진카이시 형들 몰래 혼자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때마다 정말 감동받았어요
당신이 저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걸 정말 확신하게 됐어요. 우리 팀이야
말로 표현할 필요는 없지만 천재라서 알 뿐이야
케케케
그리고 우리는 3년 뒤 미래를 맞이한다고 하더군요. 인생에는 또 다른 진솔한 대화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때까지 변하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다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나도 기분이 너무 좋다 역겨운. . 그래도 진심을 담아 써주세요
이 진심이 형제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WE ARE ONE 사랑에 빠지자
------ ------EXO 막내 세훈
셀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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