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MOTORS는 어떻습니까?

이 영화는 확실히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이상하고 이상한 의식의 흐름 영화이며 해석이 가득합니다. 또한 줄거리에 담긴 다양한 아이러니와 우화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것이 가져온 충격은 표면에만 머물렀을 뿐 마음을 파고드는 힘이 없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옛 애인을 만나는 부분이 제일 좋고, 나머지는 재미없고, 사운드트랙도 좋다. 게다가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기분을 가볍게 해줄 유쾌한 코미디를 찾아야 할 것 같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혼란스럽고 개인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