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28세의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은 조끼 라인이 드러난 블랙 원숄더 숏탑을 입고 런던에 등장했다.
28세의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은 조끼 라인이 드러난 블랙 원숄더 숏탑을 입고 런던에 등장했다.
7월 25일 영국의 유명 여배우이자 슈퍼모델인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 만찬에 깜짝 등장했다.
28세의 카라는 검은색 전문 레이싱복을 입고 긴 검은색 웨이브 머리 숄을 두른 채 회색 레이싱카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에너지가 넘친다.
이후 카라는 프로 레이싱복을 벗고 검정색 원숄더 숏톱을 드러냈고, 복부의 조끼 라인이 또렷이 드러나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완전 멋있고 멋져보였습니다!
이번 만찬에서 카라의 스타일도 많이 바뀌었다. 카라는 크루즈 여행 후 검은 머리를 하이 포니테일로 묶고, 블랙 원숄더 숏탑에 컬러풀한 패턴의 스팽글 스커트로 변신했다. 프로페셔널 레이싱복을 블랙 가죽 재킷으로 교체해 전체적으로 능청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매력을 뽐냈다.
2016년, 칼라는 프랑스 유명 감독 뤽 베송의 선택을 받아 할리우드 공상과학 영화 '발레리안: 천 개의 행성의 도시'에서 여주인공 로리나 역을 맡았다. 이후 DC 코믹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강력한 마녀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카라는 2019년 아마존 자체 제작 판타지 시리즈 '서둘러'에 '엘프 프린스'와 함께 주연을 맡아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현재 카라 주연의 '호미사이드' 시즌 2가 촬영 중이며, 카라는 'E'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협력해 독립 스릴러 '하트'에 합류하게 된다. 영화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 기대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