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미국에서는 어떤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했나요?

미국에서는 어떤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했나요?

2012년 7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개봉 당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2009년 11월, 텍사스 육군 정신 건강 전문가인 니달 말릭 하산 소령이 포트 후드 육군 기지에서 장교와 군인들에게 총격을 가해 13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09년 4월, 뉴욕주에서 한 남성이 총을 들고 빙엄턴 중심부로 돌진해 13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09년 3월,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6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2009년 3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개인 요양원에서 중화기로 무장한 남성이 8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노인과 환자였다.

2009년 3월에는 28세 실업자 남성이 앨라배마주 여러 마을을 돌며 무작위로 사람들을 향해 총격을 가해 10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08년 12월에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캘리포니아의 하우스 파티에 몰래 들어와 피해자 가족이 살고 있던 집에 총을 쏜 뒤 불을 질렀다. 범인은 총알을 마시고 자살했다. 경찰은 나중에 집 안에서 9구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2008년 9월 워싱턴 주 교도소에서 석방된 한 남성이 거리에서 총격을 가해 6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 2월 일리노이주 한 대학 강의실에서 한 남성이 학생 5명을 총으로 쏴 숨지고 1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 남자는 나중에 항복했습니다.

2008년 2월 시카고의 한 옷가게에서 여성 6명이 목을 매어 총격을 당해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범인은 아직 활동 중이다.

2007년 12월에는 네브라스카의 한 쇼핑몰에서 군용 총기로 무장한 20세 남성이 총격을 가해 9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007년 4월 버지니아의 한 학교에서 한 학생이 총격을 가해 32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은 뒤 자살했다. 이번 총격 사건은 2000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중 최대 규모다.

2005년 3월 위스콘신의 한 종교 행사에서 한 남성이 22발의 총격을 가해 7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04년 11월 위스콘신에서는 한 사냥꾼이 다른 사냥꾼들과 말다툼을 벌인 뒤 소총으로 공격해 6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2002년 10월 워싱턴 DC에서 일련의 저격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일부 무장괴한들이 반자동 돌격소총을 사용해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 총격을 가해 10명이 사망했다.

1999년 7월 조지아주에서 한 주식 거래자가 총으로 자살해 아내와 두 자녀를 포함해 12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