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베리를 먹어본 적이 있나요?

아사이베리(Acai berry) 영어명: 브라질 아사이 아사이베리(Brazilian Acai Acai berry)는 유테르페 바디오카르파(Euterpe badiocarpa), 유테르페 올레라케아(Euterpe oleracea)라고도 불리며 야자나무과에 속하며 높이가 15~25m에 이르고 줄기가 있다. 지름은 약 10~15cm이고 붉은 잎집이 있는 갈색과 보라색 꽃입니다. 잘 익은 아사이 열매는 지름이 약 1~2cm로서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며 각 잎집에 하나씩 배열됩니다. 수천년 동안 지역 전통 의학에서 아사이 열매는 상처를 치료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빈혈, 설사, 발열, 출혈, 황달, 간 질환, 기생충 및 궤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루의 지역 전통 의학은 당뇨병, 발열, 탈모, 출혈, 간염, 황달, 신장 문제, 간 질환, 말라리아, 불규칙한 월경, 월경통 및 근육통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니콜라스 페리콘 박사가 집필한 책 '페리콘의 약속'은 아사이에게 내부부터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었습니다. Dr. Perricone은 노화로 인한 다양한 피부 문제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피부과 전문의입니다. The Wall Street Times, The New York Times 등 주요 신문에서 기사와 연구 결과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he Perricone Promise"라는 책은 뉴욕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Oprah Winfrey Show, Today Show, 20/20 등 3개 주요 TV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페리콘 박사는 패션잡지 보그(Vogue)로부터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로 칭송받았습니다.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아사이를 영원한 젊음의 열매라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