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만드는 영화이니 꼭 보시길 권합니다.
남들은 폭력이나 피가 없어서 안생겼다고 하는데
어떤 삶인지 생각나게 해서 잘생겼다고 하더군요
좋은 영화에서는 사람마다 경계가 다릅니다.
그래서 재미를 찾고 있다면 삶과 세상을 소중히 여기게 만드는 이 영화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영화에 표현된 의미를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