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헤지 펀드 - 주식 계좌로 개방형 자금을 구매할 수 있나요?

주식 계좌로 개방형 자금을 구매할 수 있나요?

국내 개방형 펀드 중 상장개방형펀드(LOF)와 상장지수펀드(ETF)는 발행시장에서 매입·환매가 가능하며, 주식에서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교환. 투자자는 유통 시장 가격과 순 가치의 차이를 이용해 차익 거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LOF 펀드와 ETF 펀드의 거래방식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청약대상과 환매대상이 다르다. 전자는 펀드지분과 현금에 대한 대가이고, 후자는 펀드지분과 주식바스켓에 대한 대가이다. 둘째, 가입제한과 상환제한이 다릅니다. 전자는 청약 및 환매에 특별한 요건이 없는 반면, 후자는 대규모 투자자(펀드 지분은 보통 100만주 이상 필요)만이 발행시장 청약 및 환매에 참여할 수 있다. 셋째, 두 거래 채널 간의 연결성이 다릅니다. LOF 자금을 보관소로 이체하는 데 영업일 기준 2일이 소요되며, ETF 차익 거래는 당일 완료될 수 있습니다.

두 유형의 펀드의 서로 다른 거래 방식은 차익거래 메커니즘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유통시장에서 프리미엄 거래가 발생하는 경우, 투자자는 발행시장을 통해 펀드 지분을 구매하고 보관권을 양도한 후 유통시장에서 펀드 지분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금 이체 보관 업무는 영업일 기준 2일 정도 소요된다. 향후 이틀 간의 시세 동향을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해 펀드의 차익거래 기회를 파악하기 어렵다. 보관권을 양도하는 데 필요한 처리 수수료, 거래 수수료 등 차익거래 비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은 LOF 펀드 차익거래에 참여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ETF 펀드의 경우 시장가격이 펀드지분 순가치보다 높을 경우 포트폴리오 증권 매입, 펀드지분 청약, 유통시장 매도 과정을 거쳐 차익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포트폴리오 증권을 매입하고 펀드 주식을 매각하는 데 드는 거래 비용도 고려하십시오. 청약 및 환매 시작점(100만주)이 높아 중소 개인투자자는 참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