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복권 조회 - 영웅전설 4: 주홍눈물의 이야기 요약
영웅전설 4: 주홍눈물의 이야기 요약
(이것은 win 버전과 PSP 버전의 이야기 요약입니다. Dos 버전이 다름)
이야기는 카카브 이쪽의 알필딘지에서 발생했다.
아이빈과 이멜은 한 쌍의 남매로, 그들의 부모는 그들이 어렸을 때 세상을 떠났다. 그들은 바루도스 교회의 최고 스승인 에스페류스에 입양되어 대성당에서 살았다. 어느 날, 큰 신전은 어둠의 신을 숭배하는 오쿠툼 분파의 습격을 받아 큰 신전이 함락되었다. 에스페레스는 대피를 엄호하기 위해 죽었고, 에번과 이멜은 헤어졌다. 이후 아이번은 대륙 동쪽 끝에 있는 울트마을 (Ulte Village) 에서 현자 람라스 (Ramulas) 와 함께 공부하고 생활해 왔으며, 그곳에서 마이어 (Maier) 라는 남자아이와 좋은 친구가 되었고, 마이어는 그보다 한 살 더 컸다. 세월이 흘러 8 년이 지났고, 레무라스는 늙어서 세상을 떠났다. 임종 전, 그는 아이빈에게 보물을 맡기고 현자 딩나쿤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레모라스의 유언을 완성하기 위해 헤어진 지 여러 해 된 여동생을 찾기 위해, 에번과 멜은 함께 모험여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