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오 카네코는 현재 영화, 방송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14세 때 <킨다이치소년연대기:보물섬살인>에 출연했다.
인기영화 <열혈고교>에서는 호센의 상사 역을 맡았다. 나루미 타이가].
2009년 여름 히트작 일본 드라마 '제로 세컨드 샷'(요요기 렌)
2010년 영화 '밴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