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의 고향이 간쑤성이어서 복희의 결혼식은 간쑤성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복희는 중화민족 인문학의 창시자이자 간쑤성 천수이의 발상지이자 복희 문화의 발상지이다.
1988년 천수이시 인민정부는 복희에 대한 역사적인 공개 추모식을 재개했습니다. 그해부터 매년 6월 22일 간쑤성 천수시에서 복희제(富祖祭)가 거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