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싱자(陳興貝)를 탄압한 직속 지도자가 발각돼 해임됐다.
진흥가 탄압의 직접 지도자인 양천란은 은시현 당위 부비서기 및 주지사로 재직하면서 정치 규율과 규율을 어기고 '소원'에 가담했다. <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