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제는 1945년 3월 20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키 1미터 78미터, 몸무게 82킬로그램이다. 은퇴하기 전에는 길림성민속예술단의 전국일류 배우였다. 장홍제는 각본, 연출, 연기를 겸비한 뛰어난 배우이다. 그의 작문, 연출, 연기 작품은 길림성 민속 예술단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문학 및 예술 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