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테니스의 왕자의 7가지 놀라운 이벤트
테니스의 왕자의 7가지 놀라운 이벤트
오리지널 버전(즉, 테즈카 일행이 들은 내용)
이벤트 1: 도서관에서 날아다니는 책들
이벤트 2: 달리는 동상
이벤트 3: 걸어다니는 마네킹
이벤트 4: 음악실의 소녀
이벤트 5: 액자 밖으로 달려나가는 초상화
이벤트 6: 빨간 잠옷을 입은 여자
이벤트 7: 일곱 번째 괴담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붙잡혀 다른 놀라운 세계로 보내지는데... (여행?!) p>
나중에
이벤트 1: 혼자 피아노 연주하기
이벤트 2: 도서관에 있는 식인종 책
이벤트 3: 자신을 알기 과학에서의 인체 모델 내 장기를 세는 방(번역에 따르면 실험실이거나 모델이 보관되는 장소일 것임)
이벤트 4: 살아있는 사물함
이벤트 5: 말하는 초상화
이벤트 6: 달리는 사무라이
이벤트 7: 아직도 미스터리..(본 사람은 다 죽었다고 하는데...)
사실 , 이것은 매우 피비린내 나는 일입니다. . . .
사실은 이렇습니다. . .
반쯤 걷다가 후지군은 피아노가 너무 더러워서 놔둘 수가 없어서 닦다가, 치지 않은 것 같아서 발톱을 움직였다. 그 결과 그는 피아노의 절정을 들었다. 그는 순찰을 도는 선생님의 발자국 소리인 줄 알았고, 혼날까 두려워 피아노 밑에 쪼그려 앉아 연주했다. 에이지는 낫머리 딱정벌레를 붙잡고 문밖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누구도 볼 수 없었고 피아노 소리만 들렸습니다. . .
그때 내가 연주했던 피아노가 등장했다. . .
에이지는 겁에 질려 책을 반납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도서관으로 달려간 데즈카에게 '기쁘게' 손에 있던 딱정벌레가 날아왔다. 데즈카는 키가 커서 책 몇 권을 내려놓다가 실수로 넘어뜨렸고, 그 결과 책이 떨어지자 딱정벌레가 머리 위로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잡아먹을 수 있는 책이 등장한 거죠. . .
테즈카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고 나서 책을 집어 들며 "다섯...여섯... 좋아, 그 이하도 아니야." 지나가던 한 남자가 마네킹을 보고 '장기 수를 세는 중'인 줄 알았다.
그래서 자신의 내장까지 세는 마네킹이 등장한 것입니다. . .
간은 겁이 나서 도망가다가 너무 빨리 달려 계단으로 뛰어들었다. 안경이 아래층으로 떨어졌는데, 당황한 끝에 지나가던 롱에게 우연히 붙잡혔다. , 그는 Gan이 "안경? 누가 봤어...내 안경..."이라고 묻는 것을 들었습니다. 돌아서면서 그는 벽에 걸려 있는 초상화를 보았습니다.
그때 말하는 초상화가 등장했다. . . 겁에 질린 롱은 복도에 서 있던 라커에 서둘러 숨었고, 밖에서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자 초상화가 자신을 쫓아오는 줄 알고 라커 문을 열고 도망쳤다. , 그 결과 문이 나를 향해 달려오는 큰 돌에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생활 사물함이 등장했다. . .
겁에 질린 다시는 실수로 사물함을 건드렸고, 다시는 캐비닛에 있던 물통이 떨어져 머리 위로 떨어졌다. 후지산은 그가 도망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달릴 수 있는 사무라이가 나타났습니다. . .
모두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연히 발견한 안경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학교 종이 울리자 아이들은 겁에 질려 도망갔다. . .
사실 제가 발견한 안경은 순찰선생님의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빨간 잠옷을 입은 여자. . . 류자키 씨입니다. . .
그런데 정말 이상한 점은 이 이야기를 후지가 료마, 타오, 그리고 1년차 3인방에게 들려준 뒤 후지가 문 밖으로 나가더니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 그런데 료마와 타오가 얘기를 하고 있을 때, 후지가 다시 문에서 들어와서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고, 타오는 놀란 채 "뭐야, 후지 선배는 지금 우리랑 얘기 중이었어?"라고 말했다. 멍하니 "밖에서 연습하다가 막 들어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