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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세계에서 가장 큰 의수족을 장착하세요
2009년 태국 람팡주에서는 2007년 아시아 코끼리 한 마리가 지뢰를 밟아 오른쪽 앞다리가 폭파됐다. 태국 '아시아 코끼리의 친구들' 동물재단 직원이 의수족을 설치한 뒤 코끼리는 의수족에 적응해 정글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이 아시아 코끼리의 이름은 모샤(Mosha)로 현재 3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생후 7개월밖에 안 된 아시아코끼리 모사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태국 '아시아 코끼리의 친구들' 동물재단으로 급히 이송된 뒤 응급처치를 하고 의수족을 설치했다. 재단 직원에 따르면 3살 된 아시아 코끼리 모사는 점차 의수족에 적응했다고 합니다.
아시아 코끼리 무사는 현재 '아시아 코끼리의 친구들' 동물재단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곧 태국과 미얀마 국경 근처의 아열대 정글로 돌아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정보
2009년 8월 16일, 태국 람팡 지역의 코끼리 병원에서 48세의 암컷 코끼리 모타라는 영구적인 "새 다리"를 사용하여 걷는. 코끼리는 1999년 태국과 미얀마 국경의 지뢰를 밟았습니다. 왼쪽 앞다리가 절단된 지 2년 후, 그는 임시 캔버스 의족을 장착했습니다.
태국 동물보호 전문가들이 10년 전 지뢰로 부상을 당한 암컷 코끼리 '모타라'에게 지난 15일 영구적인 '새 다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의수족은 '의족재단'이 제작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15일 이후 '모타라'에 설치할 예정이다.
태국 '아시아 코끼리의 친구들' 동물재단 사무총장 수라이다 사바라는 "그녀가 이 '새로운 다리'를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모타라'와 '옆으로 걷는 게 너무 좋다. 모사와 함께."
모샤도 2007년 지뢰로 부상을 입은 뒤 의수족을 이식받아 세계 최초로 의수족을 장착한 코끼리가 됐다.
차이나 데일리 네트워크 - 세계 최초 의수족을 갖춘 코끼리가 태국에서 탄생
글로벌 네트워크 - 태국 코끼리가 지뢰를 밟아 다리가 부러진 후 다시 돌아왔다 의수족을 장착할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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