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장군 장종쉰(張宗興)에게는 아들 장유샤(張伯夏)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유샤는 현재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장비개발부장이다. 아버지는 장군 계급이고, 아들의 가장 큰 직업은 바로 이 '부자장군' 한 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