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2010년부터 2015년까지 SM 엔터테인먼트의 동향 중 일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SM 엔터테인먼트의 동향 중 일부
2009년 7월, 동방신기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정유천, 준수의 관계가 악화되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계약해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결국 동방신기는 윤호와 최강창민만 남았다. 지난 9월, 한국의 인기 5인조 걸그룹 f(x)가 데뷔했습니다. 슈퍼주니어 멤버 키범이 영화와 방송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SJ 앨범 발매 등 그룹 활동을 중단했지만, 여전히 슈퍼주니어 멤버이다.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은 지난 12월 21일 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와의 부당계약을 이유로 전속계약을 해지하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솔로 활동을 위해 중국으로 귀국했다.
2011년 4월 8일, 기획사 키이스트, AM 엔터테인먼트, 스타제이 등 5개 메이저 진영과 국내 3대 엔터테인먼트사 YG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United Asia Management(UAM(UAM이라고도 함))는 매우 큰 국제 관리 회사입니다.
2012년 4월 8일, 대한민국의 초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데뷔했다. 엑소는 엄청난 인기로 중국, 일본,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데뷔 2년 만에 여러 상을 수상하고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회원수 300만명. 같은 해 TV, 영화 산업을 총괄하는 SM캠프씨(SM Culture & Contents)를 설립해 제작, 투자 등 TV 시리즈와 영화 시장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 회장은 김영민, 회장은 이수만이다. SM 캠프씨는 지난 9월 19일 장동건, 김하늘 등 스타들이 소속된 소속사 AM 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2014년 3월 21일 안치쉬안과 보아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고 발표됐다. 두 사람은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와 콘텐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축적된 전문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김영민, 한세민, 남소영 등 이사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선임되었으며, 김영민 이사는 계속해서 이사로 선임됐다. 대통령으로 임명되다. 지난 5월 8일 바이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엑소M(EXO-M) 리더 크리스가 지난 15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계약 재확인' 소송을 서울중앙법원에 제기했으나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8월 1일, 대한민국의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이 데뷔했다. 지난 9월 30일,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회사로부터 소녀시대를 그만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SM엔터테인먼트는 성명을 통해 제시카가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 사이에서 갈등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해 제시카에게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개인으로서 연예 활동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앞으로도 8인조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9월 창의적인 인재들을 모아 SM만의 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비트버거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엑소M(EXO-M)의 리드보컬 루한이 10월 10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