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이 일관되지 않은 드라마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나는 <투쟁>의 통다웨이를 기억한다. 아까 말했듯이 그는 이제 막 사회에 들어온 '어린 소년'이었다. 창업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은 모두 순수하고 열정적이다. 이런 흰색 셔츠는 영화 속 그가 연기하는 이미지와도 딱 맞아서 그의 젊음과 순수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