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영화 '이웃집 요원'은 미국 어느 도시에서 촬영됐나요?

'이웃집 요원'은 '러시 아워' 시리즈 이후 성룡의 또 다른 헐리우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뉴멕시코에서 촬영되어 2010년 1월 15일 전 세계에 동시 개봉됐다. '이웃집 요원'에서 안경을 쓰고 수수한 외모를 지닌 성룡은 원래 이웃의 부탁으로 임시로 아이들을 돌보고 단기 '보모' 역할을 하게 된 인물이다. 이에 불순종한 몇몇 아이들은 셀 수 없이 기괴한 계략을 써서 성룡을 비참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우연히 비밀을 알아낸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도 정체불명의 위험한 요소들이 몰려들었다. 그 결과 성룡은 그 신비롭고 무장한 남자들을 상대하면서 아이들을 보호하게 됐다. 제작 지역: 미국 감독: 브라이언 레반트 각본: 조나단 번스타인, 짐 그리어 주연: 성룡, 마들렌 캐롤, 앰버 발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