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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엔 너무 많아, 쓰기엔 너무 많아'라는 관용어의 이야기와 의미.

대나무가 너무 많아서 적어 둘 수가 없습니다

[발음][qìng zhú nán shū]

[설명] "고당서·리"에 따르면 미전(密傳)'에서 리미는 수나라 양제에게 말한 10대 죄목 중에 '남산의 대나무를 다 써버리면 기록된 죄목을 정복할 수 없고, 동중국해의 파도로는 악의 흐름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대나무가 너무 많아 쓸 데가 없다'는 것은 죄가 많아 다 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대나무(Bamboo): 고대에 글쓰기에 사용되었던 대나무 조각.

[출처] '고당서·리미전': "남산의 대나무를 다 써버리면 글을 쓰는 죄악이 끝이 없고, 동중국해의 파도를 깨면 악은 끝이 없을 것이다."

[최근 정의] 흉악한 범죄, 극악한 범죄, 수많은 범죄, 수많은 범죄, 수많은 범죄, 많은 악행

[반의어] 극소수, 선량함 - 마음이 따뜻하고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