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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중의 사회참여

장야중은 2004년 5월 민주행동동맹 창설에 참여해 총서기를 맡아 같은 해 8월 반무기구매 운동을 시작했다. 2005년 9월 3월, 장야중은 헌법 개정에 반대한다는 명분으로 다른 학자, 사회운동가, 국립대만대학 학생들과 함께 '장야중 150동맹'을 결성해 2005년 대만 과제에 참여했다. '국민대표' 선거를 지향해 1.64표를 얻어 5명이 당선됐고, 장야중 자신도 '국민대표'로 선출됐지만 5월 30일 사임했다.

2005년 10월 장야중, 황광궈 등은 민주행동동맹의 이름으로 중화학원 등 7명의 학자를 초청해 '양안평화에 관한 에세이'를 공동으로 출판했다. 미래 양안 평화와 발전은 '전 중국, 양안 평등', '양안 통합', '무력 없는 평화', '기본 합의''라는 기틀 아래 추진된다.

대만의 국제적 위상에 관한 연구로 장야중은 『양안 주권론』, 『양안 주권론』, 『양안 주권론』 등 세 권의 책에 이어 『소국의 부상』, 『대만 평화』를 집필했다. 해협통합', '세계화와 양안통합' 등 두 권의 책인 '섬'에서는 대만의 대외 발전 전략이 '하나의 중국'에 대한 대안을 찾고 '세계화와 양안 통합'을 바탕으로 평화적이고 비무장적인 방식으로 미래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전체, 대만 해협 양측의 평등'과 '양안 통합'.

관련 저작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국의 부상"(2008) "세계화와 양안 통합"(2003) "국제관계 일반이론"(제1차) 2003년 판, 2007년 제2판), 『정치시장 개방: 대만의 글로벌 거버넌스』(2002) 『양안통합론』(2000) 『중국 본토와 크로스 입문』의 편집장 -해협관계'(2000) '독일의 문제: 국제법과 헌법의 관계' 논란'(1999) '미·중 정책: 봉쇄, 교류 및 전략적 파트너'(1999) '양안 주권'(1998) ) "유럽 통합: 정부간주의와 초민족주의의 상호작용"(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