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민호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여자친구 수지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발표한 이후에도 잦은 트러블을 겪었다. 증권사 측은 거듭된 루머 강조와 반박에도 이런 소식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지 못했다. 두 사람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사실 두 사람은 또다시 비슷한 루머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

사실 두 사람이 이런 일로 '결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두 사람은 사랑에 빠졌지만. 하지만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등의 루머와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 두 배우 모두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아직 결혼하기에는 너무 어리다. 이로 인해 확인되지 않은 이별설이 퍼졌다.

두 사람 모두 바쁜 영화배우인 만큼 다양한 활동에도 자주 나가곤 한다. 두 사람의 관계는 꺾을 수 없을 것 같고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친밀한 것으로 보였지만 소문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상 이민호 관련 최근 소식을 소개한다. 이민호가 5월 12일 정식으로 입대한다. 이민호와 여자친구 배수지의 결별 여부에 대해서는 관계자가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두 사람이 평소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주장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