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하리수가 이혼 후 수영복 사진을 올리며 더욱 대담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하리수가 이혼 후 수영복 사진을 올리며 더욱 대담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홍콩 영화 '복숭아'에 출연한 성전환 여성 하리수(42)가 결혼 10년 만에 남편 정영진과 이혼했다. -수는 언론 인터뷰에도 응했다. 전 남편과의 만남은 여전히 친구 사이라고 언급했다.
이혼 후 하리슈는 새로운 사랑이 생겼다고 밝혔지만 SNS에는 아름다운 사진만 공개할 뿐 새로운 사랑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IG를 자주 업데이트해 수영 사진을 많이 올렸다. 수영을 못하지만 비키니를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초로우컷 긴팔 수영복과 반바지가 있는데, 그녀가 올린 사진은 모두 살짝 노출된 몸매를 보여준다. 42세 트랜스젠더지만 몸매는 일반 여성과 다르지 않다.
하리수는 1975년 2월 17일생으로 본명은 이경엽, 이경엽, 이경은 등으로 대한민국의 배우, 모델, 가수이다. 하리수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일본으로 건너가 헤어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이수하고, 지역 클럽에서 노래도 불렀다. 이 기간 동안 그녀는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이 되었다. 1999년 한 연예기획사의 눈에 띄어 한국 화장품 회사인 도도(DoDo)의 광고를 촬영하면서 하릭시는 주목을 받게 됐다. 2001년에는 영화 '노란머리2'에 출연했다. 2002년 10월에는 두 번째 앨범 'Liar'를 발매했다. 2004년에는 영화 '꿈'에 출연했다. 2005년 드라마 '움직이는 마음'에 출연했고, 8월에는 앨범 'Fox'를 발매했다. 2007년 5월 남자친구 정영진과 결혼했다. 2011년에는 드래곤TV의 2011년 스타에디션 '댄스 포레스트'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2012년에는 드라마 '타카미네 이모 구하기'에 출연했다.